11월 29일 수요일
사리 물 때 수심 낮은 뻘 지형의
여수 문꾸미 조황!!
어제도 열혈 조사님들 모시고
문꾸미 손 맛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여수는 사리 물 때엔
수심 2.3미터 내외의
푹신한 뻘 지형에서
조개살로 살이 통통하게 오른
문어 새끼같은 문꾸미 위주로
공략합니다.
수심이 낮고 푹신한 바닥 특성상
빠른 입질을 감지하도록
가벼운 봉돌(5.6.8호)을 사용하니
그 점 명심하셔서
사리 물 때 2키로부터 5키로이상까지
묵근한 문꾸미 체포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담 주 월요일부터는
수심 깊은 곳까지 두루 공략할 수 있는
쭈꾸미 황금 물 때가 시작됩니다.
깊은 수심이니 애자 사용도 가능하고
봉돌도 8호-14호까지 준비하셔서
마릿 수 도전해보세요!
어제도 2키로-4키로대까지 묵근한 문꾸미
손 맛 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금요일도 소수 예약중이지만
출항 확정이니 연락주세요!
금요일(12/1) 5분 예약중
토요일 예 약 완 료
일요일 예 역 완 료
월요일 12자리 여유
화요일 10자리 여유
수요일 11자리 여유
◇캡틴:010-3616-8585
◇매니저:010-3336-8585
◇더자세한 조황과 예약현황은 여수찰리호 밴드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