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쎄고
배는 꼴랑거리고
물은 안 가고
힘든 낚시하다 왔습니다.
그나마 후반전에 잠깐 잠깐 피딩 시간 있어서
대부분 두 자리 수 이상..... 고생들 하셨습니다.
올해 들어 최대 갑오징어 몸속 물 다 빼고 머리부터 계측 790g
손님 두족류로 무늬오징어 한치 문어 솔찮케 올라옵니다.
멀미하시느라 한림 현무숙박 묵고 가신 분들
멀미약 출조 한 시간 전에 미리 복용하시고 리벤지하러 꼭 오세요~~
예약문의 010-2806-1577
현무호 밴드 https://band.us/band/7844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