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조사님들에 손맛,입맛을 채워줄 만큼
자라서 덤벼들기 시작 하는군요 아직은 다컷다 할순없겠으나
일주가 다르게 성장하는 녀석들이란걸 감안 하면 제철이
시작 입니다.
오전에 포획한 녀석들은 조급한 조사님들에 현장 에서
1년 만에 맛보는 햇주꾸미라 카메라도 들여 대보지도 못하고
데쳐 꺼내어 지자 마자 조사님들에 입속으로 빨려 들어 가버려서
사진은 이모양이 되었 답니다.
무튼!
입이 즐거웠고,
낚시가 즐거 웠으니
다가오는 한가위 만큼 이나 풍요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었으면 되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경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황및 예약 문의 010 -2737 -8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