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봄인 듯 이곳은
요즘 포근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어선이 가득한 대멸치 그물을
털어내고 있습니다.
대멸치를 따라서 겨울먹삼치들도
들어와 있기에 끄심바리 먹삼치 어선에도 줄기차게 랜딩됩니다.
어제, 한 끄심바리 어선의 4시간 조업에서
획득된 미터오버급 겨울먹삼치의
모습을 올려보았습니다.
내일 바다날씨 양호합니다.
(출항스케줄)
01/목:기상불량ㅡ휴항.
02/금:오전 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
03/토:오전 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
04/일:오전 11시 출항ㅡ빈 자리 많음.
문의주세요!
블루탱호:010 2637 0085.
*종일타임ㅡ11:00~17:00(6시간:7만 원).
(8만 원에서 7만 원:선비 1만 원 할인).
*출입항시각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임.
*후반전 먹삼치 시즌 동안에는
10톤 22명 승선정원에서
승객 최대 17명으로 감축하여 운항합니다(휴일).
승객 최대 16명으로 감축하여 운항합니다(평일).
(블루탱호:010 2637 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