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기를 쓰고 잡아서 쭈꾸미 손님 들께 삶아 드리고 점심때 쭈꾸미 라면 끓여 드리고 할려니
많이 바쁘네요. 사진도 좀 많이 찍어서 올리고 싶은대 혼자 20인분을 책임 지려니 바쁨니다.
한창 쏟아질땐 별 걱정 않했드랬는대 혼자 잡으려니 좀 모자르네요. 아마도 오전중에 칠,팔십수 정도 낚는 모양 입니다.
하루 낚시 하시면 많이 잡는분이 이백여수 하십니다.
아직은 폭발적 이진 않지만 하루 낚시 하시는대 심심치 않게 올라 옵니다. 씨알 걱정은 하지도 마시구요...
어서빨리 예약들 서두르세요. 그리고 팁하나, 필히 줄잡아 주는배를 선택 하십시요.
9.77 우럭 배들은 줄을 잡아 주는대 그외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
커다란 기대없이 하루 재미있게 논다는 마음으로 다녀오면 딱이겠네요
씨알이 *만하다더니,, 작지않네요
어른거 만 하네 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