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보가 07시에 해제되어서 부랴부랴
나서보았습니다
많고많은 낚싯배들이 한림에서 나오고
애월에서 나왔습니다
동시에 출항하다 보니,,,저마다 자리잡겠다고 많이 분주한 장면이었습니다
너울끼가 좀 있었으나..오전지나면서 잦아들고~
조류가 약해서 갑이들의 입질이 시원찮습니다
장원이 28수,준장원이 26수,3등이 18수...
대체적으로 좋은조황 이었습니다
약은입질 극복하신분이 손맛을 좀더 보셨던 하루였습니다~
수요일 부터 자리여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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