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조황 살아나고 있어 열심히 하시면 누구나 피문어 손맛 볼수 있습니다
오늘(4.6,토) 28명 모시고 돌핀1,3호 승선 대왕문어를 노려봤습니다
조류가 생각보다 가지 않아 어려움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에기를 놀려 기어코 몇분이 2~3마리의 피문어를 올렸습니다.
오늘 같이 열심히 흔들어주신 28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많은분들이 피문어는 운칠기삼이라고 하지만 열심히 흔드는 사람에게 당해낼수는 없습니다.
다음주도 열심히 흔들어보세요.
선거날도 끼어 있어 저도 많이 바빠졌습니다
♤화(9일), 수(10일 선거일), 11(목), 13(토) ~~쭉 달립니다
ㅡ 돌핀1,3호(16만원)
♧화,목은 대구라바(미르호)도 있으니 신청하세요
예약문의 ☎️ 010-8487-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