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오신 가족 분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 다녀왔습니다
작년 시즌보다 몰드셨는지 발육이 빠르시내요 낙지여 쭈꾸미여???
전반전은 사리물때 치고는 매우 감사했는디 후반전에 고전을 하였습니다
해마다 다니시는 손님들은 호수별 무개추를 준비해 오시는디 좀 아쉽내요
사리물때라고 하루종일 쎈물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김선장이 안내해드리니 쭈꾸미볼도
좋지만 무개추 12호~20호 호수별 한두개씩만 준비해주세요 어복 받으실꺼에요~
소중한 조황 감사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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