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인트 입수부터 멀미때문인가 선실이 꽉차있내요 ㅋㅋㅋ
9분이 지인분들이라 예상은 했지만 즐낚 해야하는 날인거 같습니다
오후에는 물이 세져 어제 예상했던 포인트에서 1시간여동안 5초 쭈꾸미를 즐기고 왔습니다
싸이즈는 손가락인디 지루한거보단 낳을듯해서 열심희 이동하였더니 손님들이 대만족하셔서 김선장 역시 웃는 하루였습니다 소중한 조황 감사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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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호 http://cafe.daum.net/Secre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