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카리스마호 참돔타이라바 첫 탐사에서 우리 한마음팀 선단 "은하1호" 선주님 아들 태영군이 첫수를 해주었고 우리 밴친 민기씨가 7짜 빠가로 인천 참돔 안부를 확인해 주었네요^^
아직 안정기 수온이 아니다 보니 마릿수가 아쉽지만 잡어(놀래미,장대 그리고 광어)들이 있어 심심치 않게 올라와주어 심심치 않은 낚시 할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출조전날 안내문자에 따른 승선시각 꼭 지켜주시고 못오시면 전날이라도 문자 또는 유선 연락 부탁드립니다.
한두분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봅니다.
함께해주셔서 든든했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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