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덟분 독배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낚시 해보신분이 세분 물도 쌘데다 걱정이
되긴 했지만 가족분들이 잘 알려주시고하니
초보분들도 손맛은 보셨네요
점심에 만둣국으로 바뀌긴 했지만 회 드시고 싶어
하셔서 어지간한 녀석들로 쓸어 드렸습니다.
수치상보다 물이쌔서 기대에는 못미치는 조과였네요
오늘도 날뜨거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한진포구 다모아 손 칼국수 이선장이 직접반죽합니다**
지나실일 있으시면 맛보구 가세요 맛은 거짓말못합니다~
010 6426 7141 네이버에 럭키2호
http://lucky2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