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 제일 막내가 58 개띠 11명,
걱정 되는 하루도 아닌 연짱 이틀 주꾸미 도전
왼쪽 라인 모두 전멸 앉아서 낚시하는 모양새가,
그래도 오른 쪽에선 서서 용감하게 돌려댄다.
"안되면 되게 하라" 는 세대들
이제는 안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 할법도 한데,
이틀에 걸쳐 도전한단다.
일단 보시다 시피 오늘은 성공 입니다.
내일은 어떠려나?
내일은 2시반 칼 철수 하기로 했는데.
씨헌터 예약 : 041-952-8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