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윤피싱 한치 최고70수

이러니 또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12시까지 배전체 84수...

역시나 오늘도 힘든시간이겠구나 싶어 일단 이동~

이동 중 다행히 선단무전에서 한치가 제법 올라오기 시작한다네요

거리도 가깝고 자리도 비어있습니다^^

풍놓고 얼마 지나지않아 막 물어재낍니다.

잘하시는분은 철수30분전까지 계속 피딩 상태~

장원 70수 시작으로..60수..50수..40수..30수..20수..10여수..

개인차는 어쩔 수 없으나 오랜만에 한치 좀 나와주었네요

올해는 하루하루 조황차가 극심합니다.

이제 시작이길 바라지만 또 너무 큰 기대는 

큰 실망으로 올 수있어요~~

다음 주 평일 자리 많이 있습니다. 기상좋음 쭉 출항합니다

#24년_한치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