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는 아직 사릿물이라 초보 분들이 적응하시기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고수분들이야 줄만 잡아드리면 물때에 관계없이 잘 잡아 내시더라구요.
등급별로 조황 차이가 분명한 하루였습니다.
갑오징어와 더불어 150수 에서 300여수 이상까지 평균 조황은 괜찮다 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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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아직 사릿물이라 초보 분들이 적응하시기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고수분들이야 줄만 잡아드리면 물때에 관계없이 잘 잡아 내시더라구요.
등급별로 조황 차이가 분명한 하루였습니다.
갑오징어와 더불어 150수 에서 300여수 이상까지 평균 조황은 괜찮다 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