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동쪽먼바다, 하루는 서쪽 소리도부근
사리때라 동쪽의 하루는 엄청난 조류로 즐낚시간이 고작 3시간정도
마리수는 많이올라왔지만 짧은 낚시시간에 쿨러조황엔 실패
서쪽의 하루는 역시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게 없다란 표현이 실감되는 하루..
갈치보단 삼치때의 위력에 혼쭐났습니다..
초보조사님들 삼치 삼매경에 빠지셨는지????
요즘 조황이 들숙날숙합니다.
씨알도 대체적으로 잘고 그속에서 이제나 저제나 대물이 올라올까 열낚...
대물찿으러 다음주부터 또다시 먼바다로 향해야 되겠습니다.
대물갈치로 쿨라채우는 그날까지 주의보만 없으면 매일 운항합니다.
@@ 예약안내 : 29일 월요일 예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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