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보령 앞바다 주꾸미 올해도 대풍 가을 타작 한창

↑↑입소문을 타고온 경상도 초보 미녀 아지매들도 주꾸미 축제에 합세하여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서해 보령앞바다 주꾸미 배낚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풍 가을 타작 한창입니다쉽고 재밌고 맛있는 주꾸미 세상 가을축제가 시작 된것입니다. 매년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꾸준항 조항이 폭팔적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하루 수백명씩 이곳으로 모이고 있습니다서해 보령 오천항에서는 매년 이맘때 쯤이면 제일으뜸으로 우뚝선 가을철 주꾸미 배낚시가당연 선두주자로 서해 탑쓰리 우럭 광어 참돔 배낚시를 일찌감치 따돌리고 달리고 있습니다..주말과 휴일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전국에서 수백명이 쿨러 부대가 이곳으로 몰려와 오천항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주꾸미 배낚시는 초보자에게도 기술없이도 조황이 보장되 있고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어 매년 주꾸미 마니아들이 눈덩이 처럼 늘어나 머지않어 전국민이 참여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 보령 오천항을 찾아 하루 낚시를 해보니 변함없이 주꾸미 대풍이고 낚시또한 지난해처럼 별다른 테크닉 없이 낚시를 해도 많은 조황을 얻을수 있었습니다이처럼 비교적 채비가 간단하고 낚시가 쉽고 현장에서 바로 입맛을 볼수있어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이곳을 찾고 많은 꾼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여 11월 주꾸미시즌을 막을 내리자마자 또 기다려진다고들 합니다잠시 바쁜 일손을 내려놓고 이 풍성한 가을에 이곳을 한번 찾아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작어도 매력덩어리인 주꾸미 배낚시를 한번다녀 오면 잊을수 없는맛과 큰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주꾸미 배낚시는 처녀 출조 꾼들에게도 한번 경험 해보면 곧바로 마니아로 돌변 하기도 합니다..한번다녀 오면 본인뿐 아니라 내년에는 꼭 또다른 분들과 함께 오셔서 기쁨으 함께나누고 있습니다어여뿐 장미에도 가시가 있고 미끼속에는 바늘이 있다는것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기쁨 속에는 또한 작은 부작용이 늘 따러 다닌다고 생각하고 사전에 부작용을 싹뚝 잘러 버리세요이곳 오천항에는 하루 수백명 주말과 휴일은 천명도 넘게 몰리다보니 바로 주차 문제입니다해가 거듭될수로 대형 버스로 출조하여 주차면적 조금은 완화 된듯은 하지만 여전히 초만원을 이루고있습니다전국에서 많은 꾼들이 몰리다보니 부작용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주차 문제 입니다..보령항에 비취되어 있는 지정된 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하여 동네 한가운데 골목마다 주꾸미 꾼 타고온차들로 온동네가 주차장이 돼있습니다.. 주차 하실때 한번더 생각 하시고 다른분에게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써서 주차 해주시기 바람니다. 즐겁게 낚시를 마치고 귀가길에 주차 문제로 마음 상하는일이 없도록 사전에 출발하기 좋은곳에 주차해 마지막 까지 오천항에 좋은 이미지로 남기를 바람니다.오천항에는 주말과 휴일은 주차문제 해소하기위해 항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인 오천 초등학교 운동장을주차장으로 개방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