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바람과 파도가 지난밤 그리도 사납게 울부짖어
새벽녘까지 잠못들게 하더니,
너울은 많이 남아있어 걱정이 많았으나,
막상 채비를 넎는 순간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욕심껏 되뇌 입니다.
세번째 왔는데 제일 적게 잡았다고................
인간에 욕심은 어디까지 일런가?
유일하게 오늘 처음 주꾸미 낚시에 도전한
망태기들고 사진 찍힌 초보 조사님은 어떤 생각 일까?
다음엔 더많이를 떠올리게 되겠지?
선장 휴대폰은 출항하면 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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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신형기기에 올레 통신산디 정말로 올래네요.
미치것슈 올래 이동 통신사 어떻게줌 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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