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쉬고 10분 모시고
얕은 곳에서 출발~~
그럭저럭 쏠쏠하게 올라옵니다...
다만 돌바닥이라 가끔
걸린다는 것이 단점....
물이 살면서 이동~~
수심이 다소 깊다 보니
조금 적응 시간이 소요되면서
잡아내십니다..
물때가 좋아서 어디든 제약 없이
낚시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잠깐 느나도 있고
하루 종일 심심치 않게
올라온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기대됩니다~~
부자지간에 오셨는데
아버님이 허리가 좋지 않아
몇 수 잡고 선실에서 쉬시고 잠깐
담그시고... 선실로...
그래도 보기 좋았습니다~~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잔여 자리 여유 있어요~~
11일.... 1자리
12일..... 1자리
16일.... 1자리
추석 연휴 여유 자리 있음~~
쭈/갑 시즌에도 광어나 문어 출조 나가니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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