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은데
나오는 것은 오늘이
좀 덜한 듯.. 나만 그런가;;;;;
그래도 오늘도 들물이
시작되며 약간 추 춤하고
하루 종일 꾸준히 올라온 하루였습니다.....
강원도에서 오신 9분 단체팀
인솔자 빼곤 초보자님....
아침에 교육해서 포인트 도착....
교육이 무색할 정도로
다시 교육....
얼마 뒤 교육....
수시로 다녔네요~~
조금씩 좋아지며 잡아내셔서
목표치 인당 50수였으나
선실에서 쉬는 분 빼곤
한참을 오버하시며
열정은 불태우셨다는.....ㅋㅋ
날이 너무 습하고 더워서 힘드셨는데도
열심히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어도 2수나 올라오고
재미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장원이 270대 두 분
220대 한 분
200대 한 분, 170대 두 분... 등등
모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추석연휴및 여유자리 확인하고
타이푼호와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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