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수만이 아닌 좀 더
나가보았습니다...
조류가 살면서 힘든 낚시가 될듯하여....
하지만 외만도 녹녹치 않았네요....
이동 이동을 거듭하여
잘은 아니지만
따박 따박 나오는 곳을 주변으로
쭈/갑이 아닌 갑/쭈 위주로
공략하였습니다....
7:3 정도???
갑이 주류를 이룰 정도로...
주꾸미 마릿수는 적었지만
씨알은 좋았습니다....
오늘의 갑 장원은 계측하신 분 중에선
90수 정도로 갑만 공략한다면
100수는 무난히 넘을 수
있을듯싶습니다...
어제보단 마릿수는 떨어지지만
무게와 양은 같거나 무거울 듯....
오늘도 더워서 힘든 낚시였지만
바람이 좀 불어주어 그나마...;;;
시원했습니다...
마무리까지 낚시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9/18일은
갑오징어 위주로 갑/쭈 출조합니다~~
자리 여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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