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6부두 우측 스로프(육지기준)
258수위에 턱이 살짝보이는 높은 슬로프.
좌측보다는 약50cm정도 낮다.
항을 떠나며.
중국 불법 어로 타파를 염원한다.
12m의 바람이 만들어낸 백파가 희끗희끗 보이는 M급 파도.
상당한 피로를 안겨준 바다였다.
첫 포인트인 북방파제 안쪽.
주꾸미 원룸
원룸 2
살 집을 제공해 준다는건 좋은 일인거죠?
집 두채 투하!
바람을 따라 여기까지 왔군요.
개야도 옆 죽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빈집에 지인들과 점심 식사를
한다.
마음의 점을 찍고, 동심으로 돌아가 꿈을 꾼다.
zzZZ
먹고, 자고
인생 뭐 있나
이제 작업장으로 -_-
랑데뷰
갑과 쭈의 만남, 의기투합.
가을을 낚다
새벽?
황혼?
photo by 해법수확
잘 지내는지 소식 궁금해 우중이에게 얼마전 안부 물어봤다...
암튼 사진으로 보니 무척 반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