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려 낚시하기가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예보보다 훨씬 많은 비가내려
오전시간을 날린게 좀 아쉬웠던 하루...
하지만 꾸준하게 나왔던 하루 였습니다.
장원은 갑이만 70수 정도...
쭈꾸미는 100수이상 다수 였었던 하루였습니다.
모두 만족할만한 조황으로 입항합니다.
비 바람속에 낚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직한 조황만 올리는 슈퍼스타호 입니다.
조황으로 장난치면 3대가 망한다는
생각으로 조황 올립니다.
사진 재사용, 조작, 절대없습니다.
24년 쭈꾸미 물 때 상관없이
조황 좋을 예정입니다.
슈퍼스타호는 40년 이상 된
베테랑 선장님이 1마리라도
더 잡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