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상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일단 고!
오전에 승부 보겠다 맘 먹고 첫포인트 도착했고
첨엔 미적미적 나오다가
어느순간 쭈꾸미 나오듯이 나와주었습니다.
약 세시간정도 화끈하게 작업하니 90개정도 나왔고
파도가 점점 심해져서 11시 105마리에서 먼바다 상황끝
더이상 버틸수 없는 파도상황과 점점 심해지는 바람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내만으로 피신했네요.
내만에서 낱마리 잡다가 퇴근했지만
오늘 날씨가 너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시즌 막바지에 이정도 나와주는걸로 만족하고 들어왔습니다.
12.7(토) ~ 12.11(수)
다음 물때에도 기상만 좋으면 문어 잘나올듯 합니다
아직 졸업식하기엔 많이 아쉽내요~!^^
암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조황은 몇컷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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