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10일(화요일) 통영 국치마을, 주간 돌문어낚시 "고고피싱" (마감) 조황입니다.
※ 첫째, 주간+야간 동시 출조-1만원 할인, 2일 연속출조시 "1만원 할인"적용~
★ 10일(화요일) 주간, 대물사냥~돌문어낚시 "예약가능"
※(야간) 오후 5시 ~익일 1시 (유동적)8만원. ※ 1.5리터 생수 얼려서 오세요
★ 돌문어낚시 통영 고고피싱으로~ 망설이지 마시고 믿고 오십시요~
문어(원도권) 꾸준히 이어지는 키로오바 대물 맛집의 품격~
※ 첫째, 주간+야간 동시 출조-1만원 할인, 2일 연속출조시 "1만원 할인"적용~
★ 10일(화요일) 주간, 대물사냥~돌문어낚시 "예약가능"
※(야간) 오후 5시 ~익일 1시 (유동적)8만원. ※ 1.5리터 생수 얼려서 오세요
★ 돌문어낚시 통영 고고피싱으로~ 망설이지 마시고 믿고 오십시요~
문어(원도권) 꾸준히 이어지는 키로오바 대물 맛집의 품격~
고고피싱입니다.
좋은 기상속에서 진입한 통영 원도권 돌문어밭에서 시즌에 걸맞은
키로 오바와 키로급들로 묵직한 손맛과 묵직한 망탱이 모두 챙겨
철수 했습니다.
1.7k~1.2k까지 굵직한 키로 오바들이 존재감을 뽐내며 올라왔고,
중치급들도 꾸준히 손맛을 보탰습니다.
몇 일간 불었던 바람의 영향인지 입질이 예민하여, 빠지는 녀석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내일부터 좋은 기상과 좋은 물때가 예보되어 있으니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굵직한 돌문어의 묵직한 손맛 보러 놀러오십시오~
10일 화요일 주간 통영 최고의 문어 맛집 포인트, 대물사냥, 씨알
부터 마리수까지 급이 다른 돌문어 들을 체감시켜 드립니다!!!
돌문어낚시 최고의 명포인트 "약속의 포인트"로 고고피싱에서 가이드
합니다.대물사냥 시즌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고피싱호 낚시 일정 안내 ▩
★10일(화요일) 주간 원도권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1일(수요일) 주간 원도권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2일(목요일) 주간 원도권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3일(금요일) 주간 원도권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4일(토요일) 주간 원도권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4일(토요일) 야간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5일(일요일) 주간 원도권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15일(일요일) 야간 돌문어 낚시 "예약가능"
- 토요일, 일요일은 문어 주간, 야간 동시에 운영.
※ 협력 선단은 독배와 단체팀 80명이상, 단합대회 및 낚시대회 운영 가능.
※ 낚시장비, 구명복 무상 임대中 (예약시 요청) 초보조사님 선장 1:1 티칭.
★고고피싱호 ☎010 3003 2882
▩ 고고피싱 밴드 https://band.us/@gogo82 (대주차장, 전용휴계실 운영)
▩ 통영 문어삼촌들 밴드 https://band.us/@tyds
( 출항지) 통영시 국치1길 52-24 마티스펜션앞
▣ 통영권 주간(돌문어)야간 낚시안내 ▣
1) 평일(원도권) 주간 전투낚시 (최고의 핫한 포인트로 진입)
(주간) 오전 06시 출발 ~ 입항 오후 3시까지(유동적)
(금/토 야간) 오후 5시 출발 ~ 익일 새벽 1시까지(8만원)
- 생수, 캔커피, 도시제공
▣▣ 문어체험낚시 (가족팀/단체팀 전문) ▣▣ "몸만 오십시요"
※ 딱 3분, 낚시 몰라도 문어는 낚을 수 있습니다. 선장 1:1 맞춤 티칭 지원~
- 체험낚시는 장비,채비, 구명복, 도시락 등을 제공합니다.
<단체팀 출조> 고고피싱호는 직영선단이라 단체팀 수용이 가능합니다.
※ 낚싯대+릴+구명복 장비 (유상 1만원 대여 가능) 에기, 봉돌만 개인 준비
평일 전투낚시 체제 운영!!!
작년에 수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면서 2024년 문어 시즌에는 시간을 늘려
달라는 건의가 많았기에 올해부터 다양한 포인트 진입은 물론, 들물,
날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물때 등, 장점이 많은 "평일 전투낚시"를 본격
운영하고자 합니다.
믿고 찾는 문어낚시 "고고피싱"
조사님들이 계시기에 고고피싱은 철저히 준비했고, 오로지 수많은 포인트
탐사를 직접 출조해 돌문어낚시 최고의 포인트 좌표를 확보 할 수 있었고
, 2024년도 멀리서 오신만큼 조사님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고고피싱으로
운영하겠습니다.
▧ 고고피싱호 협력 숙박시설 이용 안내 ▧
- 고고피싱 선단배에 한해 숙박료 10% 상시 할인 적용중입니다.
1) 마티스비치 스파펜션 ☎010-2361-3710 /경남 통영시 국치1길 52-24
- 객실료의 10%할인 적용.
2) 바다52 스파 펜션 ☎010-4049-7873 / 경남 통영시 국치1길 52-20
- 객실료의 10%할인 적용.
▣ 고고피싱호 협력 선단 운영 ▣ 동일포인트 진입!!!
개인부터 단체까지 수용이 가능한 통영 고고피싱호 선단입니다.
★ 통영 최대 문어낚시 선단 구성으로 8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풍부한 포인트 관리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단을 운영중입니다.
★예약 필수 - 입금확인시에만 "예약으로 확정"
전화상으로 예약은 예약 완료가 아닙니다. 다른 곳과 조황을 비교하면서
예약을 걸어두면 다른 조사님들이 피해를 봅니다. 예약 취소는 비용 지출과
다른 분들의 즐거움을 망치는 행동으로 고고피싱호에서는 절대 근절합니다.
★ 선내 구명복 미착용 및 음주 반입행위는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고고피싱호 ☎010 3003 2882
▩ 고고피싱 밴드 https://band.us/@gogo82 (대주차장, 전용휴계실 운영)
▩ 통영 문어삼촌들 밴드 https://band.us/@tyds
( 출항지) 통영시 국치1길 52-24 마티스펜션앞
★예약계좌 ; 수협 103010010354 김양휴
1) 평일(원도권) 주간 전투낚시 (최고의 핫한 포인트로 진입)
(주간) 오전 06시 출발 ~ 입항 오후 3시까지(유동적)
(금/토 야간) 오후 5시 출발 ~ 익일 새벽 1시까지(8만원)
- 생수, 캔커피, 도시제공
▣▣ 문어체험낚시 (가족팀/단체팀 전문) ▣▣ "몸만 오십시요"
※ 딱 3분, 낚시 몰라도 문어는 낚을 수 있습니다. 선장 1:1 맞춤 티칭 지원~
- 체험낚시는 장비,채비, 구명복, 도시락 등을 제공합니다.
<단체팀 출조> 고고피싱호는 직영선단이라 단체팀 수용이 가능합니다.
※ 낚싯대+릴+구명복 장비 (유상 1만원 대여 가능) 에기, 봉돌만 개인 준비
평일 전투낚시 체제 운영!!!
작년에 수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면서 2024년 문어 시즌에는 시간을 늘려
달라는 건의가 많았기에 올해부터 다양한 포인트 진입은 물론, 들물,
날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물때 등, 장점이 많은 "평일 전투낚시"를 본격
운영하고자 합니다.
믿고 찾는 문어낚시 "고고피싱"
조사님들이 계시기에 고고피싱은 철저히 준비했고, 오로지 수많은 포인트
탐사를 직접 출조해 돌문어낚시 최고의 포인트 좌표를 확보 할 수 있었고
, 2024년도 멀리서 오신만큼 조사님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고고피싱으로
운영하겠습니다.
▧ 고고피싱호 협력 숙박시설 이용 안내 ▧
- 고고피싱 선단배에 한해 숙박료 10% 상시 할인 적용중입니다.
1) 마티스비치 스파펜션 ☎010-2361-3710 /경남 통영시 국치1길 52-24
- 객실료의 10%할인 적용.
2) 바다52 스파 펜션 ☎010-4049-7873 / 경남 통영시 국치1길 52-20
- 객실료의 10%할인 적용.
▣ 고고피싱호 협력 선단 운영 ▣ 동일포인트 진입!!!
개인부터 단체까지 수용이 가능한 통영 고고피싱호 선단입니다.
★ 통영 최대 문어낚시 선단 구성으로 8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풍부한 포인트 관리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단을 운영중입니다.
★예약 필수 - 입금확인시에만 "예약으로 확정"
전화상으로 예약은 예약 완료가 아닙니다. 다른 곳과 조황을 비교하면서
예약을 걸어두면 다른 조사님들이 피해를 봅니다. 예약 취소는 비용 지출과
다른 분들의 즐거움을 망치는 행동으로 고고피싱호에서는 절대 근절합니다.
★ 선내 구명복 미착용 및 음주 반입행위는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고고피싱호 ☎010 3003 2882
▩ 고고피싱 밴드 https://band.us/@gogo82 (대주차장, 전용휴계실 운영)
▩ 통영 문어삼촌들 밴드 https://band.us/@tyds
( 출항지) 통영시 국치1길 52-24 마티스펜션앞
★예약계좌 ; 수협 103010010354 김양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