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토) 열 아홉분 모시고 즐거운 삼치/방어 지깅 다녀왔습니다.
초보분들이라 처음엔 예열하느라 뜨문뜨문 잡더니 조금씩 요령을 터득하시고서는
드시고도 나눔해주실 만큼 잡아가셨습니다.
똥바람에 삼/방이 잡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조심히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1(토) 열 아홉분 모시고 즐거운 삼치/방어 지깅 다녀왔습니다.
초보분들이라 처음엔 예열하느라 뜨문뜨문 잡더니 조금씩 요령을 터득하시고서는
드시고도 나눔해주실 만큼 잡아가셨습니다.
똥바람에 삼/방이 잡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조심히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