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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쉬고 23일도 갑오징어 잡으러 다녀왔어요.
십이동파찍고,흑도까지 바쁘게 다녀봤습니다.
허리에 무리가 와서 조황사진은 몇컷 못찍어서 사진을 못 올렸네요.
지엠대우 김성훈님은23일도 망탱이로 2망탱이 채우셨네요.
24일 조황입니다.
오늘도 십이동파로 14분 모시고 달려가서 왕대박 조황은 아니지만
많은 마릿수의 갑오징어를 잡고 왔습니다.
사리물때지만 조류 영향 거의 안받고,꾸준히 입질 받고
쿨러 채우신분이 여러분 계시네요.(20리터급)
갑오징어 크기가 빅싸이즈여서 40여수만 되도 조그만 쿨러는 차네요.
사진은 많은양은 안찍었지만 모든 조우님들이 손맛 보셨어요.
가끔씩 낱마리 조우님들도 계셨는데 오늘은 모두 만족할만한 조황...
쿨러 모아놓고 쿨러 사진 찍어볼려 노력했는데 5분만 들고 오셔서
쿨러는5분 사진만 올립니다.
열댓마리 잡으신분 계시냐니까? "오늘 그것도 못잡은 사람 어디 있냐고~~~"
몇마리 잡어 놓은거 드릴려했는데....
정리 끝나신분들거 사진 찍을려고 꺼내기 미안해서 이 사진으로도 만족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갑오징어 낚시는 정확한 챔질이 조황으로 이어집니다.
문의전화:010-2221-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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