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이 점차 약해지면서 조황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의보 뒤끝이라 조황이 못미더워서 인지 4분이 펑크를 내주신 덕분에
자리가 널널하여 저도 모처럼 만에 낚시를 싫컷 해봤네요.
저와 작년 사무장님의 조과는 지퍼백 빵빵하게 다섯개. 갑이 두 망탱이...
갑오징어 씨알이 저 정도면 추가요금 내고 갑이 사냥을 따로 갈필요가 없겠죠?
쭈꾸미 잡다보면 갑이가 절로 따라오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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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점차 약해지면서 조황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의보 뒤끝이라 조황이 못미더워서 인지 4분이 펑크를 내주신 덕분에
자리가 널널하여 저도 모처럼 만에 낚시를 싫컷 해봤네요.
저와 작년 사무장님의 조과는 지퍼백 빵빵하게 다섯개. 갑이 두 망탱이...
갑오징어 씨알이 저 정도면 추가요금 내고 갑이 사냥을 따로 갈필요가 없겠죠?
쭈꾸미 잡다보면 갑이가 절로 따라오는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