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정포항에 자리잡고있는 공주호 매년 6월부터 12월 초까지 꾼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갈치 배낚시가 큰 장르로 우뚝 서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습니다.. 갈치 배낚시가 예년에 비해 해가 거듭될수록 성수기가 점점 늘어나 이제는 약 2개월정도 길어 지는듯 합니다. 제주 먼바다는 항공을 이용해 일년내내 출조 하기도하지만 육지에서는 한번 출조할려면 큰 비용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왕성한 출조기 아직 이루지 못하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갯바위 배 개조하여 갈치출조를 하기도 했지만 최근 몇년사이 전국 갈치 낚시 배들은 필드를 통해 부족한것은 채우고 하여 갈치 전용배를 앞다투워 건조하여 그야말로 갈치 전성시대 맞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현지 선장님 그리고 최 첨단 장비를 이용해 정확이 포인트를 찾아 꾼들에게 제공해주기도 하고요 꾼들역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장비역시 길고 잛은대~ 몇대씩 소장하여 출조때마다 그날 상황에 맞게 적합한 장비를 꺼내 낚시를 하여 갈치 습성을 잘도 알어채고 잘도 낚아 내기도 합니다.. 칼치 배낚시는 언제 부턴가 어디서 누가 먼저 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전국에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어부의 모습을 모방하여 옮겨와 꾼들에게 적응하기 좋게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 오늘 날에는 꾼들에게 낯설지 않는 큰 장르가 됐습니다.. 아니 폭팔적으로 갈치 스타일로 돼있습니다 수년전부터 나라 경제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특히 농어민들 중 그중 낚시업을 하고있는 현지 출조점들은 더 어려움이 있을 줄 압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현지 점주 선장님들은 수억을 들여 최첨단 장비를 겸한 칼치전문 배를 만들어 각 지역마다 앞다퉈 출조점이 생겨나고 지금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꾼들은 큰 힘안들이고 최고급 낚시선으로 무장한 에어콘 화장실 커피자판기 김치냉장고에 충분한 음료 호텔같은 선실안에서 충분하게 휴식을 취해가면서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 될수로 칼치 전문 출조점에서도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큰 힘안들이고 칼치 포인트를 찾아내 우리의 꾼들도 언제나 풍성하고 넉넉한 조과를 만끽할수가 있습니다.. 칼치선상 낚시는 처녀출조하는 꾼이나 초보꾼들은 한번다녀 오면 웬만한 꾼들도 몇가지 매력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달빛에 속살을 들어내듯 은빛춤에 반하고 선상에서 먹는 그 회맛에 반하고 풍성하게 낚은 조과물을 집에가져 오면 아내. 가족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싱싱한 칼치맛에 반하고 넉넉한 조과를 이룬날에는 낚아온 칼치 한두마리 이웃에 나누워 주면 한젖가락 그맛에 이웃주민 들로 부터 아내는 금방 큰 부러움을 삼니다... 낚시 간다하면 평소에 얼굴부터 이그러지는 아내 낚시 다녀오면 곱지않은 시선을보던 아내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칼치 배낚시다녀 오는 날에는 모처럼 아내도 오늘만큼은 남편이 지랑스럽게 보이기도 하나봄니다 심지어는 갈치 시즌이 돌아오면 아내가 먼저알고 칼치낚시 다녀오라고 등 떠밀기도 합니다.. 갈치 배낚시는 변한것이 이것뿐 아닙니다.. 지역마다 조금 차이는 나겠지만 이제는 도시마다 갈치 배낚시 전문 출조점이 봇물처럼 늘어나고 꾼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로 꾼들을 맞이하는 출조점이 눈에 띄게 많습니다 출조점도 이제는 대형화 되어 전국에서 대형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는 꾼들도 대우 받을 때가 됐습니다. 해외 관광여행에서나 누릴정도로 귀한 VIP리무진 버스가 우리의 꾼들에게도 충분하게 누릴 자격이 주어져 있습니다.. 적지않은 시간과 많은 경비를 들여 한번씩 출조할 때마다 편안한 큰 버스를 이용하면 피로를 조금 줄일수있습니다 또한가지 꾼들이 변한것은 바다날씨 일기예보입니다.. 많은 시간과 큰 경비 그리고 조과에 민감한 웬만한 꾼들은 선장님 빰칠정도로 정확이 보는 꾼들이 많습니다.. 한국기상청 일본기상청 미국기상청까지 꿰뚫어 보는 전문 꾼들이 정말 많습니다. 약 1개월전 이렇게 완벽하게 초대형 최신형 갈치배 건조한 여수 한일낚시 공주호 여수바다 30년경력을 자랑하는 베트랑 선장님 중무장한 공주호에 취재팀을 구성하여 여수먼바다 갈치 밤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먼저 공주호에 승선해보니 몇가지가 놀랍습니다 운동장처럼 넓은 낚시할수있는 공간 아늑하고 호텔같은 선실에는 22명이 누워도 넉넉한 정도로 충분하게 자리가 준비되어있고요 화장실 편의시설도 완벽할정도로 깨끗하고 잘돼 있습니다 부지런하고 항상 입가에 미소를 담고 있는 사무장님 수십년 낚시경력을 헛되지않게 경력을 살려 꾼들 마음을 가슴깊이 파고들어 꾼들 입장에서서 운영하는 한일낚시 김한민 사장님 선주 점주 입니다 이것뿐 아니라 출조를 해보니 역시 여수앞바다 먼바다 배낚시 원조급인 30년경력의 베트랑 선장님 답게 한번에 물때 계절을 감안해 정확하게 포인트를 찾아내 꾼들에게 안내 해줍니다 초보꾼 군궁하지 않게 입질 받는시간까지 정확하게 알고있어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정확하게 맞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여 출조꾼 20명 모두 어렵지 않게 쿨러 조황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
↑↑갈치낚시는 너무 어렵게 미리 앞당겨 생각할필요는 없습니다 배멀미만 피할수 있다면 몸만가도 얼마든지 낚시할수 있는 낚시가 바로 갈치 낚시 할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비싼 장비를 구입 하지않어도 출조점이나 현지에서 최고급 장비 실비금만 받고 입대 해주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소품일부를 제회하고는 모두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왕초보라 처음이라 혼자라서 이유때문에 출조를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출조점 가이드나 공주호 사무장이 혼자 낚시할수있을 때까지 충분하게 지도해주기 때문입니다 갈치 배낚시는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여성분들어 낚시 시작한지 약 1시간만 지나면 모두 혼자 알어서 잘 할수있을 정도로 낚시가 쉽다고 보면 정확 합니다 갈치 미끼는 개인이 준비해오는 특수미끼도 사용 하기도 하지만 대다수 선사에서 제공해주는 꽁치를 적당하게 썰어서 미끼를 사용 합니다 가끔은 낚은 갈치를 썰어서 미끼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 바늘 기둥줄 내림추 역시 선사에서 모두 제공해 줍니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선사마다 제공해주는것이 다소 차이는 날수있으니 출조전 충분하게 문의 하시기 바람니다 |
↑↑일부 경험 있는 꾼들은 아는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꾼들이 가장 꺼려 하는 것이 밝은 달입니다 이유는 밤에 어둡질 않어 갈치배가 대낮처럼 환하게 집어 들을 껴논다 해도 멀리 있는 갈치를 한자리로 모우기 심들다고 판단 하기 때문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로 낚시를 해보면 틀릴때가 더많습니다. 물때 시기를 고려 해본다면 금방 내가 생각하는 것이 잘못했다고 생각 들때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역시 보름달에다 구름 한점없는 맑은 날씨였지만 갈치 낚는데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갈치꾼 머리위에 보름달이 밝에 비취워 져 있지만 갈치는 떼거리로 꽁치 미끼달린 바늘을 물고 선상위로 하염없이 올라 왔습니다 매년 9얼 부터 12월 초까지는 기상만 허락 한다면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묻지도 말도 출조 해도 얼마든지 낚을 수있는 성수기라고 보면 됩니다. 오늘 밝은달 아래 여수먼바다 7개 바늘 달린 채비한번 내리면 4~7마리씩 줄줄 올라 올때가 많었습니다. |
갈치 배낚시 여수먼바다 백도 또는 거문도 앞바다 간여 근해에서 이루워 지고 있습니다 때에따라 한시간 더 먼거리 대마도 제주근에까지 가서 할때도 있습니다 갈치 낚시는 배양쪽에서 합니다 갈치낚시는 타 배낚시와는 달리 지정석이 있습니다. 출조전 미리 자리번호를 부여 받고 승선하면 준비되어 있는 지정석에서 낚시를 하게 됩니다 갈치 배낚시는 자리에 민감한 꾼들 의예로 많습니다 자리에 따라 갈치가 잘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배 맨 앞쪽을 선호하는 꾼들이 적지 않습니다 앞자리는 잘나오다고 초보꾼들도 출조전 경험있는 선배 꾼들에게 조언을 받었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하여 앞자리 선호하는 꾼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낚시를 마치고 나면 앞자리에서 큰씨알의 갈치가 많이 낚을때도 많습니다. 알고보면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갈치 잘나오는 자리가 아니고 맨 앞쪽에서 하는 꾼들은 대다수 베트랑 꾼들입니다 초보꾼이나 일반꾼들은 맨앞쪽에 낚시를 해보면 자리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고 조금만 파도가 있다면 바이킹 수준으로 웬만한 꾼들은 베겨나지 못하고 배멀미와 피로감이 몰려와 일찌감치 낚싯대를 접고 낚시를 포기할때가 많어 하루 낚시를 망치고는 합니다 하여 맨 앞쪽에는 고이든 타이든 베트랑 꾼들만 할수박에 없는 자리라고 보면 됩니다 잘하는 베트랑 꾼이 낚시를 하니 당연이 조과도 풍부하겠지요 베트랑 꾼이 한가운데서 낚시를 한다해도 조과는 역시 만찬 가지 입니다 낚시를 잘하는꾼이기 때문입니다 갈치배 제일 좋은 자리는 내가 편하게 낚시할수있는 자리가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본인 낚시경력을 이야기 해준다면 경력에 맞게 선사에서 자리를 배정 해주어 낚시를 해보면 대다수 밤새 완주 새볔 낚시마치는 시간 5시까지 무사히 낚시할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
↑↑갈치출조 배마다 사무장(잔일 도와주는사람)있어 낚시하는 동안 불편한 점 덜어주고 때로는 금방낚은 조과물로 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 기막힌 맛에 갈치낚시를 다닌다고 하는꾼들도있습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갈치회 맛보기 힙들기때문입니다 갈치 낚시를 하다보면 손님 고기로 고등어 삼치 한치 등이 올라와 회도 여러종류의 맛을 볼수있는 기회도 종종 있고요 때로는 백미동 바닷 장어도 올라와 특미를 즐기때도 있습니다.. 한일낚시 공주호 사무장 (김한원)은 공주호 탄생되기전에 고객님 맛있는 갈치회 잘만들어 제공해줄려고 회 만든는 요리를 공부하였다고 합니다 오늘역시 회만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만드는 정성으로 위생적으로나 만드는 모이 남달러 보였습니다 일부선사에서는 울렁거리는 배위서 자리도 불편하고 20영명의 드실수있는 많은 양을 만들다보니 혼자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대층 대층 할때도 있습니다만 공주호에서는 아니였습니다. 사무장인 김한원 님께서는 1시간 30분을 소요하면서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 아주 작품을 만들어 꾼들에게 만들어 줍니다 이에 꾼들은 갈치회가 나오자 환호성이 터졌고 일류 일식 요리사 보다 멋진 작품이라며 박수까지 치는 꾼들도 보였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공주호에는 모든 직원들이 꾼들 맞이하는 모습이 남달러 보였습니다. 준비된 공주호 갈치배였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이마음 변치 않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도 빌고요 |
↑↑갈치낚시는 꾼들마다 약 2m간격에 옆에서 이루워 지기 때문에 초보꾼들도 옆에 보고 하기때문에 조과 차이는 다소 있지만 누구나 얼마든지 할수있는 낚시 입니다 넉넉한 조황을 이룬 꾼들은 환한 입가에 미소가 철수할때까지 늘 맴돌고는 합니다 올들어 여성 조시님이 부쩍 눈에 많이 띄는것도 시대 흐름인것 같습니다. |
↑↑오늘출조인 20명 모두 대형 쿨러에 넉넉한 조과 입니다 출조때마다 쿨러 조황을 이루는것은 아니지만 이시기에 특히 10월 부터 11월 말까지 출조 한다먼 쿨러 조황을 이룰 확률이 높은 시기임을 틀림없습니다 오늘 낚시를 마치고 배에서 내릴때 혼자 들고 나올수있는 쿨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 쿨러 속에는 갈치기 그많큼 많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취재에협조해주신 조사님 감사 합니다. 특히 공주호 선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건강과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구미바다낚시 출조본부 다음 배낚시 출조는
12일 통영 먼바다 갈치 출조 예약중
남해출조시 서대구 ic 픽업 합니다 서해출조시 김천 ic픽업 합니다
김천.상주.점촌.문경.영주.성주.지역 조사님 버선발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