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예보에는 바다가 장판이라 하더니 예보아 다르게 너울이 조금 있네요
역시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조류가 없습니다 바람이라도 있으면 감사 하겠는데
조류가 없으니 멀리 캐스팅 해서 광어 를 살살 꼬셔 오는 방법으로 시작 합니다
첫 캐스팅에 덥석 광어가 바로 덜컥 하네요
오늘은 광어가 잘 나올려나 하고 기대를 해 보았습니다
괜히 기대만 잔득 했습니다 이후 뜨문 뜨문 광어가 얼굴을 보여 줍니다
바람이 없으니 배는 밀리지 않고 제 자리에 딱 붙어 있어서 더 이상 안될거 같아
바로 참 가자미 ㄱㄱㄱ
수온이 조금 올랐다고 그동안 안보이던 가자미가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 하네요
1시간 정도 가자미 하고 있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가자미도 먹을 만큼 잡고 해서 입항 하였습니다
*** 강릉 포세이돈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918-0237
오시는길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312-733
홈페이지 : https://gnposeidon.sunsang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