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까지 겹경사가 겹치는바람에
조황을 올릴...컴퓨터를 할시간조차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신조선에 집중하기로하고 선상을 나간마지막날조황입니다.
이제 마무리후 12월 초부터 뉴대양호가 출격합니다.
먼바다 항해를 위해 모든준비를 마친상태로 밑선실에서 10명 윗선실에서 12명 취침가능하며
배는 배일뿐 변하지않는 초심으로 ... 친절과 노력으로 최선을다해모시겠습니다.
To be continued......................
문의 : 010-5235-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