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주앞바다의 화살촉오징어를 전국에 알리는 행사로 한국낚시방송 김태풍 더더더 촬영을 일반 조사님들과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부푼마음을 안고 출발~~ 상당히 자신이있었다 계속되는 호조황이 연속이었고
기상,환경,기타 똑같은 조건이었기에 ~~
첫포인트 도착하여 집어등켜니 어제와달리 한참이
지나서 쬐끔한 오징어가 10미터건에서 올라온다
엥~~지금까지 잡던 싸이즈의 오징어가 아닌데
어탐기에도 오징어 어군이 전날과는 달랐다
싸한 기분이 ~~ 그래도 가끔 따박따박 2~3마리씩도 나온다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계속해본다. 시간이갈수록 낮마리로 올라와서
포인트를 이동하여 집어시키니 역시나 따박따박
나온다 시간이 갈수록 조사님들의 눈치가보인다
그래도 계속 그러했듯이 한번은 피딩이 오겠지라는 기대로 진행했지만 끝내 나와조사님을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환장)
선단배와 타낚시배들과도 교신해보니 똑같았다
하필 촬영하는날 이러하니 대략난감의 하룻밤이었다 항상 느끼지만 자연은 알수가 없어서 수긍할수밖에 없는것을~~
오늘은 선단배와 멀리달려 다른포인트로 계획중이다
촬영팀과 함께하신 조사님들의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에스코트호를 찾아주시는 조사님께 가슴깊이 깊이감사드립니다
=== 에스코트호 예약안내 ===
예약문의 : 010-7147-9092
오시는길 :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구길 91
홈페이지 : http://escort.sunsang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