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갑오징어를 쳐 봤더니 한동안 뜸~했던
갑오징어들이 나와 오늘 5분의 조사님들과
함께 대물급 왕갑이와 조금 살짝 작은 씨알의
갑오징어들이 섞여 따박따박 아주 잘 올라와 주어
무더위도 있게 해 주었네요 .
장원 11마리를 하신 박 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조사님들 넉넉하게 왕갑이 손맛 즐기시고
조사님들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가득하게 머금고
입항했네요 ~
왕갑이의 묵직한 손맛, 쫀~득쫀득 찰진입맛
당기시는 조사님들 내일 테티스호와 함께
왕갑이 잡으러 함께 떠나 보시지요~
부담없이 예약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무창포 테티스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장번호 : 010-9852-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