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나니 입질을 시작으로 몇 마리 올라와주며 기분좋은 출발~~
대물급 왕갑이들이 꾸준하게 올라와주며 조사님들 손맛들을 즐기게 해 주었네요.
장원 : 9 마리
무창포 테티스호 내일 정상 출조~ 현재의 여유자리 남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무창포 테티스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무창포 테티스호 다음주에도 갑오징어 출조하오니 갑오징어 손맛즐기실 조사님 들 많은 관심과 예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