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의 조사님들과 함께 대물들을 만날 준비을하며 나가보았는데
어제와 비슷한 상황이었고, 오늘도 우당탕탕은 없이 뜨문뜨문
많은양은 아니지만 왕 갑오징어들의 손맛즐기고 입항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무창포 테티스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무더운 날씨에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7월 24일(목요일) 왕백조기 출조~
계획 있으신 조사님들 100조기 낚으러
무창포 테티스호 정선장과 함께 하시지요~^^
선장번호 : 010-9852-5505
선상낚시 : https://www.ssfis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