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11시까지 열기도 못잡고 고전하다가
신발짝열기를 찾아 더멀리멀리 달려보았습니다
역시나 왕열기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오늘도 잘잡으신분들은 쿨러꽉 몇분은 침선만 들었다 놨다만 하시다 돌아가셨네요
제발 부탁이니까 선장이 들고있으라는 수심만 들고계셔요
무슨 의심들이 그리많은지 ,,,,,, 입에 침이마릅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먼항해길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디카를 두고가 휴대폰으로 촬영을했더니 화질이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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