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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조시 개인이 소지한 장비나 소지품이 대단이 많읍니다

본인장비 소지품은 본인만 알수있지 다른분이나 운전하는 총무나 기사가 거의 알수가 없읍니다

출발할때 픽업 승차시는 분실이 거의 없으나 낚시후 돌아올때 가끔 내가방 내소지품이 없어 젓다고 합니다

돌아올때 픽업 하차는 매장도착이  얼마남지 않은 곳에서 하므로 자기 가방 소지품을  누가 모르고 내리지 않나 

한번씩 확인 하는게 분실을 방지할수 있읍니다

배에서 안가지고 내리던가 깜박하고 부두가에 놔두고 오는분도 가끔 있읍니다

일행이 많은 분들은  같이 출조한 일행거로 착각하고 남의것을 내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행이 많더라도

반드시 본인 장비와 소지품만 챙기셔야 다른분거 내리는 불상사를 방지할수 있읍니다

모르고 다른분거 내려서 보관하고 계시는분 부평25시로 연략 하시고 보내주면 반드시 주인한테 돌려 드립니다

개인 장비나 소지품 분실시 개인의 분실품이 얼마나 되는지도 본인 아니면 모르기 때문에 분실은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

자기것은 철저하게 챙기시고 혹시라도 잇은거 읍나 꼭 한번더 확인후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픽업 하차시 내려서 자기짐은 한번씩 꼭!! 확인하고 다시 승차 하시기 바랍니다

도착 했을때도 남의차에 기대놓구 그냥  가시는 분도 가끔 계십니다

분실 하였다고 출조했던 분들께 연략 해보라고 하시는데 오해의 소지도 있고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아주 민감하게 받아 드리는 분들이 계시어 물어보는 것두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내장비 내소지품 반드시 본인이 잘 챙기셔야 분실을 방지 합니다

 

 

Comment '6'
  • ?
    김포신사 2014.12.20 07:26

    하하하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럴때가 있습니다...관리 잘 해야 합니다

  • profile
    바다상록수 2014.12.20 08:26
    김포신사님
    일찍 오셨습니다
    낚시장비 같은가방이 많기에
    가방에 이름을 써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 ?
    김포신사 2014.12.20 11:05
    저도 mt500 두번 사용하고 쿨러속에 넣어 두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없어 졌습니다
    열사람이 도둑한놈 못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실수가 아닌 고의적으로 가져가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물건은 본인이 잘 챙겨야.....
  • ?
    판도라 2014.12.20 10:57
    아이스박스뚜껑이나 배낭등에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시면 좋읍니다. 뚜껑은 H사의70리터는 선내에
    많이 있으므로 이름이 그러면 이니셜이나 기호같은것을 쓰시고 전화번호도 뒷자리만이라도 쓰시던지해서
    타인이 자기것으로 오해 하는일이 없도록 해야지요.
  • ?
    사필귀정 2014.12.20 14:14
    남의것을 가지고 가는 마음 그자체가 도둑놈 입니다.
    이제는 마음 놓고 자지도 못하는 실상이.....
    마음이 씁쓸 합니다
    도둑놈하고 낚시를 같이 한다는것이...
    앞으로 생선 대가리도 몇마리인지 기억해야하고
    조금있으면 자물통 달린 아이스박스 보조가방 잘팔릴것 같습니다
  • ?
    바다객 2014.12.26 16:50

       물론 자기의 실수로 차량에 깜빡 놓고 내리는 경우도 있겠고, 배에서 깜빡 챙기지 못하고 정신없이 걍 내리고 나서

     한참후에  생각나서  불이나케 연락해 본들 그느무 분실물의 간곳의 행방을 전혀 알 수 가  없을때가 많습니다.
    컴퓨터가 아닌이상 깜빡깜빡 하는경우가 허다하니(특히 연식이 오래되신분들이 그럴 확률이 더 많음) 정신 똑바로들

       챙기시고 장비또한 여러개로 나눠서 가지고 다니시는 것보단,

        가급적 깡똥하게 가방하나에 장비를 다 넣고, 쿨러(아이스밖스)는 가방에 넣을 수가 없으니 이 쿨러, 두가지만 챙기면

      모든게  다~ 준비가 되도록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장비를 가방이나 쿨러를 일부로 열고서 훔쳐가는 경우는 어떤 방법도 처방도 약도 없을것 같네요.
    양심과 도의적인 문제지만, 그런사람(훔치는 사람) 치고 무엇하나 되는일이 없을것이고 똑바른게 하나도 없을게

      뻔할 것입니다. 그런 장비로 고기를 잡으면 잘 잡힐까요?  잃어버린 내 물건은 사진상으로 살짝 스쳐만 봐도 다 알 수가

    있답니다. 동영상 촬영한 사진 만으로도 잃어버린 제품 확인하는 것은 시간문제 일 것입니다. 그사람 인적사항 알기는

    더 쉬운 문제겠죠?   
        우리 낚시인들은 비 양심적인 사람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혹, 내것으로 오인.착각 또는 실수로 남의

     물건이나 장비가 내 가방에 들어 왔더라도 주인한테 바로 돌려주는 그런 미덕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올 갑오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네요. 좋은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를 기분좋게 맞이 합시다.
         새해에는 회원님들 모두 모두가 건강. 행복. 사랑. 소망 그리고 어복충만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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