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흥 회진 남도레져입니다.
올 12월 유난히 기상이 좋지않아 아주 멀리 가다 보니 출항 횟수가 적고
추위에 고생이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프네요.
씨알은 정말 말 그대로 대갈치 19일 마리수까지 받쳐주고 하지만 아쉬운 분도 있어 미안...
출조하신 모든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계속 멀리 대갈치 잡으러 당분간 출항하며
얼기 우럭도 조금 이른 감이 있어 곧 출항합니다.
문의 061, 867 6740. 010, 2222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