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오징어 마지막 출조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아니 설마 하던 오징어 조과가 역시나로 바뀌었네요.
수온이 떨어져서 인지 오징어 꼬시기가 여가 힘들지가 않은 하루였습니다.
너울에 입질 받은 오징어도 올라오는 순간 빠져나가고 ㅎㅎㅎ 아까운 내 오징어 ~ㅜㅜ
많을 땐 몰랐는데 이렇게 몸값 올리니 오징어가 빛이 나네요 ^^
조황 사진은 개인차가 있어 개별로 촬영했습니다.
오징어는 마무리하고 열기 출조하오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4년 오징어 마지막 출조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아니 설마 하던 오징어 조과가 역시나로 바뀌었네요.
수온이 떨어져서 인지 오징어 꼬시기가 여가 힘들지가 않은 하루였습니다.
너울에 입질 받은 오징어도 올라오는 순간 빠져나가고 ㅎㅎㅎ 아까운 내 오징어 ~ㅜㅜ
많을 땐 몰랐는데 이렇게 몸값 올리니 오징어가 빛이 나네요 ^^
조황 사진은 개인차가 있어 개별로 촬영했습니다.
오징어는 마무리하고 열기 출조하오니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