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만두국 한그릇 해치우고 2일을 제끼니 4일간 휴일이다. 바로 28일 공현진에 가자미 다녀 왔지만 동트기전에 버스타고 다녔고
이제 내차가지고 대낮에 7번도로 좀 즐겨보자. 아침에 시동을 거니 안걸리네. 이거봐라 밧데리 교체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냐 잘생각하니 꽤되긴했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깜빡이 점검한다고 이거저거 만지다 뭘켜놓고 들어왔나보다. 기억이가물가물
시동 불튀는것보니 약간만 도와주면 될것 같은데 선상용 밧데리 집에 작은것 큰것 두개나 있는데 별도로 자동차 쩜프선도 있고
다시 아파트로 뛰어가려는 순간 그럼 아들하고 낚시는 어떻게 다니나. 밧데리가 타버리던지하면 할수없이 기사를 불러서
시동을 걸었읍니다. 이경우 선상밧데리를 가지고 자동차 시동에 사용할수있는지 물론 별도 자동차 쩜프선도 있고한경우지요
경험자 분이나 밧데리 전문가분이나 자동차 고수분의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
성공하셨다는 분의 차는 휘발유 차였고 점퍼선을 연결한 후 몇분 기다렸다가 걸면 걸린다고 합니다.
차에 연결했다고 해서 배터리가 나가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보호회로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