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생각이 올습니다.
기름값 올랐다고 선비를 올렸으면
기름값 내렸으면 당연히 환원되어야지요.
이에 비봉IC에 위치한 쵸이스피싱과
고흥 뉴비너스호 맹구선장은
유가인하분과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올해 열기출조비를 평일 주말 할것없이
3만원씩 인하하여 16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이전의 서비스는 물론 변함없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선상 외줄낚시의 명인선장인 맹구(오영옥선장)는
본거지인 거문도 일대는 물론
여서도,사수도, 멀리 추자까지
열기,우럭,쏨뱅이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나갈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사와
항상 정직을 생명으로
"안나오면 나올때까지 나오면 안나올때까지"를 모토로 하고있는
저희 쵸이스피싱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선사와 출조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요.
올한해도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고 어복 충만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출조문의 010-4112-9112 보안관입니다.
다음카페 쵸이스피싱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oicefis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