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부산갈치입니다.

유가하락에 선사들이 선비에 시달리는군요?

선비 인하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지요?

저도 한때는 선비인하 앞장선다고 한때는 그래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게그건것 같습니다.

지금 완도건은 저도 자주가는곳 입니다. 사수나 여서도 갈려면 완도방면으로 가야 가깝기에

물런 완도쪽이 아니라도 열기잡을곳은 많치만 지금 완도하면 거의여수배가 와서 영업을 하는줄압니다.

그러다보니 현지배들과 문제도 있겠지요.

간단히 저는 경비가 비싼것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나혼자서 차를몰고 부산서 완도간다하면 시간이야 조금단축돼지만

경비많이들고 혼자운전하기 힘들고 돌아갈때 피곤해서 운행이 위험도도 있고 여러므로 불편합니다.

간단이 말하자면 현제 유류값에 비하여 선비가 거시기하다면 여러분어울려 같이동행하면 엄청 경비가 싸질것입니다.

꼭 선비에 매달리지 마시고 비싸면 안가면 됩니다.

안그러면 여러명이 같이동출하는 방법도 싸게 다니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인원이 줄어들고 안간다면 자동적으로 갈치때처럼 인하안하겠습니까?

열기가 안물어줘서 선장님들도 늦게까지 고생하는 분들도 볼때는 돈많치 하군아 하는생각도 들때도 있습니다.

어부지리 자유게시판 볼때 좋은소식으로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그냥 저의개인적으로 보았을때의 느낌만 적었습니다.

잘못된 글이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