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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94 댓글 8

탁 PD님께서 지칭하신 천에 한두 명 중에 해당하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글쓰기 전에 몇가지 달고갑니다.

말꼬리 잡는다는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전문을 놓고 말씀드립니다.

파란색 붉은색 글이 제가 쓴 것입니다.

2349은 이곳 자유게시판 2349번 글이고 885번은 아래 전문에 지칭하는 선사의

카페 좋은글과좋은생각들에 885번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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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화뇌동[附和雷同] - 수정합니다

본 글을 수정하기 전, 제가 '부화뇌동'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국세청이라든지... 관공서... 법적 대응... 등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었으며, 거기에 맞짱구치며 대세인양 바람을 잡는 행위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상 대놓고 상대를 비판하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그 적절한 대상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 화난 심정으로 글을 올리다보니 표현에 오해가 있었습니다.

*무엇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인가요? : 시간과 장소가 어색할 뿐 옳은 방향이 아닙니까?

*비람을 잡는 행위라니요. :무슨 야바위꾼으로 보십니까?

회원분들이 바람 잡고 맞장구쳤다면 지금 귀하의 글은 무슨 글입니까?

저의 부족한 표현 방식 때문에 '작금의 현실에 한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을 전부 싸잡아서' '부화뇌동'이라고 오해를 산 점, 저의 본래 의도는 간 곳 없고 '부화뇌동'에 촛점만 맞추어져 여러분의 지적을 받게 된 점,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수정>

그간 몸이 아파서 어부지리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엊저녁에 대략 한 달치 글을 읽느라고 밤을 꼬박 샜습니다. 그런데 어부지리에 올라온 글들 중에 참담하기 이를 데 없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국세청, 경찰서 신고 등을 논하며 써 올리는 글이나, 자신에게 발생한 오해나 피해를 올바르게 해결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올려 사람들을 선동하는 모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천 명중에 한두 사람은 그럴 수 있습니다.

*신고--- 오해나 피해를 올바르게 ---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비방---선동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올바른 해결 방법은 무엇이지요?

올바른 해결 방향에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천명중에 한두 사람은 그럴 수 있습니다.

:천명중에 1~2명이 선동한다 해서 선동이 되면 내용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은

아닌가요?

천명중에 한 두명이란 말씀이 885번 글에도 있던데 우연이겠지요?

그런데, 누가 보아도 이상하거나 그릇된 주장에 마치 '너~ 잘 걸렸다~' 식의 댓글을 마구 다는 몇 분의 행태는, 우리 사회의 성숙하지 못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더욱 씁쓸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숙하지 못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더욱 씁쓸하시다고요.

*상상은 자유이나 비약이 지나치십니다.

얼마 전, SNS상에서 ‘구급차를 비켜주다가 끊게 된 신호위반 과태료 처분을 무효로 해주지 않는다’고 하여 올라온 글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때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정부를 향해 뭇매를 던졌었지요. 그런데, 억울했던 경찰들이 전국의 CCTV를 다 찾아 본 결과, 글쓴이의 자작극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그러한 경우 발생한 과태료는 무효처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속 기사를 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똑 같은 상황에서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아도 된다’라는 잘못된 합리성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 위급한 상황에서 ‘길을 막고 서있어도 변명할 거리가 있어’라는 잘못된 마음을 심어주는 결과가 되었을 겁니다. ‘그릇된 선동’ 하나가 되돌릴 수 없는 미래 분쟁의 씨앗이 되어 전국에 뿌려진 것이지요. 결국 그 피해는 우리 사회, 우리 가족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오는 것일 겁니다.

이렇듯 잘못된 의도를 가진 선동 하나가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암적인 씨앗을 뿌리게 되고, 그 피해는 온전히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됨을 알게 됩니다.

*구급차건은 내용이 픽션이고 2349번 글은 옳고 그름을 떠나 팩트입니다.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일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의견을 써 보겠습니다.

• 얼마전 **** 호에 대한 글의 내용을 볼 때, 그 어떤 사유가 되었 건 비난과 음해의 목적의 글이 분명합니다. 그런 글이 올라온 다면, ‘그 글의 이면에 분명히 어떤 사연이 숨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사건의 원인이나 감정까지 드러내어 쓸 리가 만무하니까요. 분명히 무슨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음해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비난과 음해의 목적의 글이 분명하다고요?

 :2349번 글쓴이는 법적 대응하려면 하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사실관계는 모르나 이 사안이 적어도 공방의 대상이 된다고 보는데

어떤 근거로 비난과 음해로 확정하시는지요?

귀하께서는 2349번 글쓴이의 원인과 감정을 파악하셨나요?

귀하께서 믿고 있는 일방에 신뢰의 본질이 완전하다고 보십니까?

• 이런 글의 문제는, 일방의 주장만 보여지기 때문에 그런 사연을 알 수 없는 나머지 독자들이 자칫 선동되어, 비난에 동조하는 댓글을 마구 양산하게 되고, 그런 행위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됩니다. 그런  댓글 하나가 성냥불을 들불로 번지게 하는 자양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탁드리건대, 당사자간 해결해야 할 일을 공적인 자리에서 일방의 비난의 형태로 써서 올리는 행위를 자제시켜 주십시오.  

*지나친 비약의 서술은 사실을 호도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일상과 선상에서, 한 사람의 인격과 열정,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흔히 감명을 받게 됩니다. 누가 보아도 신뢰할 수 있는, 우리의 aF 마니아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에 대한 '허튼 비난'이 발생한다면, 그 얇은 비난에 동조하기 보다 그 분의 지나온 행적과 인간적 신뢰를 믿고 그 분들을 지켜주십시오. 그런 수모를 겪으려고 성실히 살아오신 인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께서 그러한 수모를 이기지 못하고 떠나간다면, 그 손해는 결국 우리들의 몫입니다. 한두 분의 그릇된 ‘비난’에 대한 우리의 올바른 ‘성토’가 우리 어부지리를,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시발점이 됩니다.  

 * 열정,노력의 모습은 당연히 감명과 존경을 받아 마땅하지만요.

:소위 오피니언리더쯤 되는 이들이 선비 인하라는 첨예한 이슈에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원론적인 말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성토에 대상된다고 봅니다.

오피니언리더라면 적어도 사안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할망정 구체적인 방향 정도는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행동은 하지 않고 뒤에서 뒷 짐지고 훈수하고, 2349번 글에는 아무 언급 없이

해당 선사에 유치원생 달래는 수준에 유치한 글을 올리는 행위가 존경 받아야

할 만한 것인가요?

*그릇된 ‘비난’이라고요?

:아래에 총평으로 대신합니다.

     885번 글 중에 “정성과 사랑과 열정으로 쌓았던 OOOO호 명성과 신뢰” 라고 쓰셨더군요.

   헛헛 웃으며 보다가 이 대목에서 요즘 말로 빵 터졌습니다.


• 마지막으로 국세청 신고를 운운하는 글은 누가 보아도 우리 낚시꾼들의 공익에 반하는 의견일 것입니다. 소득세가 되었건 부가가치세가 되었건 어떤 형태로든 그런 일이 정말로 실현된다면, 결국 선사에서는 세금을 내기위해서라도 선비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귀하의 공익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요?

   :집단의 이익이 귀하가 말하는 공익인가요?

선사가 세금을 내기위해서 선비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요?

선사를 대변해서 협박하시는 겁니까?

 가격은 시장에 의하여 정해진 다는 것이 귀하와 같은 분들에 확고한

신념 아닌가요?


• 세금 탈세를 방관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전에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던 분위기에서 작금의 분위기는 '선사 = 적군' 같아 감히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선사들도 법이 정한 범위내에서 적법한 세금은 내고있는 분들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 세무 공무원들도 자기 소임을 다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몽땅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탈세범으로 모는 행위는 조금 과한 행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전에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던 분위기 였다고요.

 몰라서 속았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적법한 세금을 내고 있는 분들이라고 믿고 싶다고요.

이런 중차대한 사안에서 사실을 말씀하셔야지 믿고 싶다니요?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는지요.

그들이 최소한의 위판으로(궁극적으로 편법) 면세유를 쓴다거나

현금 수령으로 세금을 탈루한다 해도 괜찬다는 것입니까?

 뜬금없이 지역 세무 공무원은 왜 나옵니까?

세무 공무원의 공무(소임)까지 들고 나와 무엇을 합리화하려 합니까?

 세금을 제대로 납부했는지 지역 공무원에 확인해 보셨습니까?

그 분들을 몽땅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탈세범으로 모는 행위는 조금 과한

     행위라고요? 누가 한푼도 내지 않는다고 했나요. 비약하지 하지 마세요.

액면 그대로 들으면 선사 대변인으로 보입니다.


•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는 자극적인 이슈에 찬성하거나 그릇된 선동에 힘을 실어주는 댓글을 달기보다는, 그런 우리 낚시꾼의 공익을 저해하는 의견을 자제시키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이 오늘날 모처럼 다같이 연합된 낚시인들을 위한 보다 '성숙한 의식’일 것입니다.

*실익 없는 그릇된 선동이라고요?

:실익을 누가 판단합니까?

공방이 끝나지 않은 사안에 대하여 그릇된 선동이라  말씀하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분명히 밝히겠지만, 본 글은 선비 인하에 관한 반대 의견의 글이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선비인하는 찬성하고 환영함을 분명히 밝힙니다. 황우럭님을 비롯한 지각있는 선구자 분들께는 찬사와 박수 그리고 응원을 보냅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비인하 문제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물 흐르듯 시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리라 봅니다.

============================

제가 어찌 감히 '작금의 현실에 한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을 전부 싸잡아서' 부화뇌동이라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표현하고 자 했었던 부분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의견 보다 판을 깨버리겠다는 의견을 내면, 거기에 대해 비판보다는 맞짱구로 대답하는 행태에 대한 의견을 쓴 글입니다. 

현 시점에서 아마도 모두가 배려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하루 빨리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겁니다. 그 와중에 중간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시며, 노력하시는 몇 몇 분들의 노고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마운 마음 또한 다 같을 겁니다.하물며, 그런 분들을 전부 싸잡아서 이야기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분명한 오해이오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조사님들, 어복충만, 대물대박, 항상 안전조행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보트 낚시인과 어민들이 스롭웨이 사용으로 마찰이 심했을 때

동호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경에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회원들을

계몽하여 원만히 해결된 사례가 있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대형동호회 운영진과 오피니언리더(파워블러거)들을 성토해왔는데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뿔뿔이 흩어져 있는 우리 낚시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유일한 존재들

임에도 불구하고 선비와 같은 첨예한 사안에 침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분노하기 보다는 선비 인하와 같은

낚시인들에 첨예한 공익에 앞장서 주기를 다시금 바랍니다.

그리고 천명에 한명이든 두명이든 설친다 해서 그 정도에 태풍이 분다면

그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사회일까요?

아니면 우리 사회가 성숙되지(미개해서) 못해서 일까요?

그 정도는 충분히 스스로 정화 능력이 있다고 보는데 제가 잘못 보고 있는가요?

귀하의 글을 쭉 읽다보니 논조가 보는 이들을 이끌고 가려는 경향을

보이시는데 오피니언리더로 자인하시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라이언 일병을 구하시는지, 전체 낚시인의 권익을 위해 힘 보태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Comment '8'
  • ?
    물안개 2015.01.29 13:28
    그간 올라오는 글들을보고 답답한 맘 금치못햇는데
    님글에 약간의 갈증해소? 된 마음이 듭니다
    마음으로도 돕고 만약 물질적 지원이 필요타면 십시 일반의 맘으로
    동참 하렵니다
    승차거부 하는 택시 사회적 제약이 따릅니다
    승선거부는 잘먹고 잘사는 모양세 입니다
    낚시인들 문제 입니다
  • ?
    청암2 2015.01.29 14:57
    동참합니다.
  • profile
    택이 2015.01.29 13:56
    또 다른나님 안녕하세요
    귀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출조조사님들 경기도 않 좋은데~~
    출조비 내려져서, 기분좋게 지인들과 낙시출조하시면 좋겟습니다
  • ?
    바람의파이터 2015.01.29 15:37
    모두들 오랫동안 단골로 다닌 선사와의 인간적인 관계가 있으니, 공익과 사익 사이에서 흔들리게 될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해도 힘들게 싸우고 계시는 조사님들 생각해서라도, 인지도 높으신 분의 말씀은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해야겠지요.
    그 선사 벽면에 본인의 사진이라도 붙어있으면 더 어렵고 힘들고 복잡할듯 싶습니다...

    모든 조사님들이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대메고 고군분투하시는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취미형의 수요자와 생계형의 공급자의 막장에서 결국 최대의 피해자는 누가 될지, 그 사이에서 어부지리로 수혜자는 누가 될런지 생각해 봅니다.
  • ?
    다향 2015.01.29 21:07
    님의 글에 감사의 마음을 실어봅니다.
    조사님들의 출혈로 어떤 분들은 반사이익을 누렸지요.
    그 분들은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평범한 진리는 모르시나요.? 아님 외면하시나요?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현체제 이대로 가고 싶은 건가요?
    그러기엔 조사님들의 피해가 너무크고, 불합리합니다.
    새로운 낚시문화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다시 한번 "또다른 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 ?
    쌩초보 2015.01.30 09:47
    어휴 제맘이 다 후련하네요
    글쓰는 재주가 미천하여 제대로 반박도 못했는데
  • ?
    우럭잡자 2015.02.01 09:23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을 올릴때에는 심사숙고해서 올려야 된다는걸 새삼 일께워주는 글입니다
    모처럼 마음이 후련합니다
  • ?
    이어도 2015.02.02 15:19
    글재주가 없었는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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