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사님들은 자작 갈치채비 만들때 단차의간격 과 가지줄 길이는 얼마로 하시나요?.
옆사람을 생각해서 가지줄을 짧게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드라구요.
가장 적절한 것이 무엇인가 여러 의견 기대 합니다.
여러 조사님들은 자작 갈치채비 만들때 단차의간격 과 가지줄 길이는 얼마로 하시나요?.
옆사람을 생각해서 가지줄을 짧게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드라구요.
가장 적절한 것이 무엇인가 여러 의견 기대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79 | [낚시일반] | 여수로 감성돔 낚시를 가려하는데.. 3 | 2009.11.24 | 3767 |
2878 | [지역정보] | 여수나통영 갑오징어 출조버스가 있을가여? 1 | 2016.10.05 | 5076 |
2877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여수 우럭 출조버스 있나요? | 2016.05.04 | 2737 |
2876 | [낚시일반] | 여수 요즘 갈치채비 단차가 궁금합니다 2 | 2020.11.20 | 6616 |
2875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여수 문어 한치낚시 1 | 2017.07.01 | 6387 |
2874 | [조행후기] | 여수 두 번쩨 칼치출조 2 | 2022.06.12 | 1623 |
2873 | [낚시일반] | 여수 돌문어 채비와~~~~~~~~~ 8 | 2015.07.03 | 18035 |
2872 | [조행후기] | 여수 거문도 앞바다의 이틀간의 갈치 여행. 30 | 2023.06.07 | 1993 |
2871 | [조행후기] | 여수 거문도 앞바다... 우러기 잔치날... 13 | 2011.07.18 | 5759 |
287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여수 갈치배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8.11.16 | 5310 |
2869 | [기타] | 여수 갈치배 추천 부탁 드립니다. 7 | 2018.07.31 | 9593 |
2868 | [낚시일반] | 여수 갈치낚시배 선비 이벤트성 인하와 선비에 대해.. 5 | 2013.08.01 | 13403 |
2867 | [낚시일반] | 여수 갈치낚시 그 속사정(철없고 순진한 어른들이 알아야할...) 10 | 2008.08.12 | 8089 |
2866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여수 갈치 낚시 선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 2018.10.14 | 7013 |
2865 | [조행후기] | 여서도방어는 짝퉁지그를 구별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여서도 방어의 끝판와 지그는 ???지그입니다.ㅡ -BGM- | 2018.12.17 | 4120 |
2864 | [낚시일반] | 여밭낚시의해법을가르쳐주세요 2 | 2016.06.06 | 5059 |
2863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여밭과 먼 침선 비교 2 | 2007.08.27 | 5759 |
2862 | [기타] | 여명호는 어디로 갔나 2 | 2008.04.25 | 4034 |
2861 | [장비관련] | 여름철 장비 관리 3 | 2007.07.19 | 3783 |
2860 | [낚시일반] | 여름철 여밭낚시의 채비와 방법 안내... 10 | 2006.06.03 | 11032 |
2859 | [먹는이야기] | 여름갈치는 맛이 없나요? 7 | 2015.08.26 | 5248 |
2858 | [낚시일반] | 여름갈치 vs 가을갈치 맛 9 | 2011.08.03 | 7536 |
2857 | [알림] | 여름 장마철 선상이나 갯바위낚시에 천둥 벼락의 위력. 17 | 2012.08.04 | 6561 |
» | [낚시일반] | 여러분 갈치 자작채비시 3 | 2015.01.31 | 7053 |
2855 | [낚시일반] | 여러 고수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5 | 2015.08.24 | 2316 |
2854 | [기타] | 에휴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7 | 2014.04.16 | 4261 |
2853 | [알림] | 에야 빨래 걷어라............. 8 | 2008.12.22 | 4666 |
2852 | [장비관련] | 에깅대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2 | 2011.09.11 | 3979 |
2851 | [낚시일반] | 에기의 차이 2 | 2006.10.24 | 4202 |
2850 | [낚시일반] | 에기 2 | 2006.11.08 | 3884 |
저의 경우
단차는 2-2.5미터 정도로 취향에 따라 집어층의 수심에 따라 조금 달리 사용합니다.
(기둥줄 감아가지고 다니는 휠에 2미터와 2.5미터 두 종류를 감아가지고 나갑니다)
60미터 이내 권에서는 2미터 정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쿨러 조황일때)
100미터권이상에서 대물 낱마리 조황일 때에는 2.5미터 정도로사용합니다.
(그만큼 탐색층을 넓게 찾는다는 의미로 )
가지줄은 신조선 거리간격 2미터40정도면 1미터 50정도로 사용합니다.
(구 조선 간격이 좁은 선박에서는 120정도로 줄여 사용 할 수밖에 도리가 없지요)
조류가 조금 흐르는 곳에서는 신조선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120-130정도로 줄여 사용합니다.)
옆 사람과 같이 올릴 경우 가짓 줄 120 이상에서 서로 고등어 한마리씩 물고 늘어져
한 바퀴 돌아버리면 옆 사람과 걸리는 확률이 높아 질 것입니다.
옆 사람과 걸림이 생기면 다른 운영의 잘 못
( 옆사람이 줄 풀림을 여분으로 연 줄 주듯이 마구 풀어 줘서 걸리는 경우와
바닥을 찍어 줄을 늘여 걸리는 등 등 )이
없을 경우는 가짓 줄부터 줄여 사용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저의 갠적인 판단입니다.
항상 안낚즐낚 만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