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황운 님외6분 오늘도 쿨러를 못채웠습니다.내일다시 쿨러채우는 희망을 걸겠습니다.
금정호선장은 많이잡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사님들의 쿨러가 가득차는날까지
금정호는계속 대구큰놈을 열심히찾아다니겠습니다.
모든 조사님들이 만족하는 결과가 나오날까지 모든조사님들의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손맛을위하여
금정호 선장은 더욱더 연구 노력 하겠습니다..
***네이버 나 다음 까페에 들어 가셔서 “대구낚시배금정호”를 크릭 하시면
그동안 금정호 의 대구 조황사진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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