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6세 낚시없이는 삶이 무의미 하다 .중독자 김기도 입니다 .어제3월1일 후배와 갇이 부평25시애서 부산송도항 뉴겔럭시 홍감펭 잡으러 부평25시출조점 에서 23만원 에 채비 5개(공짜)받고 5시간넘게 도착 하여 식사 하고 배타고 3시간 도착 소변 볼려고 나갔더니 꼴랑거리고 바람쎄고 낚시를 할수없을 정도입니다.누군가 2가지 의견 을 입항 또는 들어가면서 열기 우럭 하자.결국 입항 결정.그럼 선비는 궁금했음니다. 그러나 25시점주 넓으신 아량으러 환불 하기로 결정.우리도 양심상 버스 배 기름 식사 채비 합처 5만원 나머지18만원받고 안받을 사람은 차후 또 가기로 하였음니다.이에 칭찬 하고 싶어30분이나 걸려 몇자 적어 봄니다.옆에 마누라 저녁 식사하라 재촉하네요.오렛만에 가방끈 짧은것 실감감남니다.두서없는 글 읽어주어 감사함니다
칭찬도 해주시구 요런말씀이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부산 갤럭시 선장님 부평25시 사장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대박조황이 이루어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