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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82 댓글 14

낚시꾼은 낚시갈때 두단어를 자주 사용 하지요

* 손맛    * 입맛


낚시는 취미생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취미생활은 본업을 떠나 낚시하는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풀고 맑은공기도 마시고

동호인들간의 미담과 덕담속에 회도 같이먹고 또 지킬수없는 약속을 합니다  ... (  다음에 같이 가자고   ㅎㅎㅎ  )


그런데 갈수록 취미로 하는 낚시같지 않은 낚시를 강요 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씁쓸해 지기도 합니다


* 아이스박스  →  마음대로 가지고 다니면 눈치 받고 심하면 욕먹습니다

* 사            진  →  안찍고 낚시 하면 공갈 칩니다 

* 조 기  철 수  →  조금만 나오는가 싶으면 철수  ( 안나오면 정시 철수 )

* 대            박    얼음깔고 작은 아이스박스기준 으로 있어보일때

* 초    대    박  →  얼음깔고 30리터 아이스박스기준으로 있어 보일때

* 회떠 먹을때 →  물어 봐야함  ( WHY ?  고기 안잡고 논다고  !!! )

* 봉            돌  →  갈수록 무거워 짐  ( 왜 그럴까요 ? )  


이제는 열기 우럭 낚시에도 120호를 쓰라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 들고 하기가 힘들겠지요 

전부 갈치 낚시 모드로 합니다

오히려 들고 하면  뭐라고 합니다

낚시대 저렴하고 안부러지는 낚시대 한대만 있으면 될거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

좋은말 몇자 적어 봅니다


1. 포인트에 빨리 넣기 위해서 ( 어떤배는 물흐름을 파악하고 흘려주기도 합니다 )

2. 옆사람과의 줄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네요  누구를 위함인지 ....?


낚시는 손끝에 전해오는 짜릿한 맛이 손맛 인걸로 배웠는데

받침대에서 꺼떡거리는 낚시대를 보는것이 손맛인걸로 착각 하게 되는건지


다닥다닥 붙어서 하는데 줄이 안 엉킬수 있는지

낚시대는 갈대 같이 가벼운걸 선호 하면서 봉돌은 아령을 달고 하는 느낌..  



낚시꾼은 어부가 아닙니다


잠시의 불편함은 배려의 마음으로 다같이 즐기는 낚시를 했으면 합니다 


무거운 봉돌은 갈치낚시로 만족하면 어떨까요 ??



Comment '14'
  • profile
    택이 2015.03.10 11:04
    좋은 말씀 공감 합니다~~~~~~~~~~~~~~~~~
  • ?
    까치죠 2015.03.10 12:50
    좋은말씀입니다 ㅎㅎ
    저는 몇가지는 다른생각도 해봤습니다
    쿨러 제한은 선사 욕심 맞구요
    사진이야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느낌이 그러시면~~~
    조기철수-고기 나오는데 조기 철수하는 선사는 문제가 있는데 과연 그런선사 있을까요?
    그럴땐 잡아야죠~~ 조황사진을 위해서도~~
    대박과 초대박도 너무 흔한건 사실입니다 ㅜㅜ
    회는 눈치보지마시고 떠 드셔도 될듯하던데요 ㅎㅎ
    저는 중간중간에 잘 떠 먹습니다 뭐라하든 말든~~ ㅎㅎ
    봉돌은 물심이 쎄서 안정적으로 포인트 진입을 위해 필요할 수도 있겠다 싶구요
    그래도 낚시꾼은 어부가 아닙니다에는 100% 공감합니다
    조황보다 중요한게 즐낚과 안낚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맘먹기에 어느정도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조황이 모든것에 기준이 되면 즐낚이 되긴 어렵죠~~
    이번주 저는 100호 봉돌 들고 열기 잡으러 갈랍니다 ㅎㅎ
  • ?
    외로운늑대 2015.03.11 06:48

    낚시는 취미 생활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아주 줄거운 취미 입니다
    출조 일정만 잡히면 언제나 어릴적 소풍가는 기분으로 마음이 설래 잠도 설치곤 하지요
    넓은 바다에 나가는 배가 음직이면 탁트인 마음으로 세상 부러울게 없는 낚시꾼이 되지요
    조황은 좀 잡으면 좋고 부족하면 서운하고 못잡으면 아쉬움 미련을 두고오곤 하지요
    10여년 전부터 우리나라 전역에 걸처 양식 기술이 발달되고 치어 방류가 활성화 되어서
    광어 농어 우럭 참돔등 일부 어종은 고갈에서 벗어나 이어종을 대상어로 낚시가 할성화 되어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허나 서해안 쭈구미는 지역 어부들의 관광 자원과 생업의 자원인데 제한없이 싹쓸이 낚시로
    자원이 고갈되고 있어서 축제를 못할 정도라 합니다
    우리는 낚시 취미로 하지만 지역 어부 분들은 생업이 걸린 문제이니 낚시꾼을 싫어
    할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여겨 집니다
    남해안 열기 뽈락도 토속 어종으로 성장도 느리고 하여 출조 버스가 수없이 늘어
    낚시 가기가 편해 지금 낚시 패턴으로 몆해만 더가면 80~90%이상 고갈이 현실화 되어
    보호 어종으로 낚시 대상어에서 제외 될것으로 보입니다
    열기는 다른 어종과 달리 군집 생활로 성장도 더디고 한마리가 입질하면 집단 자살처럼
    마지막 한마리까지 잡히는 어류 입니다
    해마다 열기 낚시를 다녀 보지만 그 개체수가 한해한해 급격이 고갈 되는걸 느낍니다
    낚시 취미가 우리 후손들까지 줄길수 있도록 지금의 우리 조사님들이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쿨러제한 무조건 해야 합니다 열기 우럭 40리터 갈치 50리터 정도 이킈기에 잡아만 가도
    몆 가족이 실컨먹고 냉장고에 보관하기 벅찰 정도로 풍족 합니다
    남해안 열기 뽈락 우럭 낚시도 서해안 우럭 선사들 처럼 제한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너무큰 아이스박스 가지고 와서 혼자 감당 못하고 남이 도와 주어야 되는걸 가지고
    다니면서 어부도 아닌데 그기다 가득 잡아야 포만감을 느낍니다
    적당이 잡으면 쿨러가 넘치는 정도의 크기면 선상에서 낚시할때 통로를 덜차지하고
    서로가 편하게 오고가고 낚시 할때도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편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조황만 받처줘도 굴러 가득한 조과로 풍족한 마음 줄거운 낚시가  됩니다
    내가족이 다음 낚시 갈때까지 두고 먹을수 있을만큼 잡으면 풍족한 낚시 줄거운 낚시가
    된다고 생각하고 실천 하자는 마음으로 권장하는 입장 입니다
    아름다운 자원을 우리 자녀들이 맘껀 줄기도록 지금 우리의 세대가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낚시는 취미 생활로 만족하고 줄겨야지 어부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생각 합니다

  • ?
    푸성귀 2015.03.11 08:38

    생각은 서로가 다른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서해안 주꾸미는 관광자원과 생업의 자원인데 제한없이 싹쓸이 낚시로
    고갈된다고 하셨는데. 수많은 주꾸미 낚시배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취미로 낚시배를 운영 하는걸까요. 그리고 자원의
    고갈을 말씀하시는데 주꾸미는 1년생으로 한마리가 수백개의 알을 낳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한을 둔다면 어부들이 주로 잡는 산란철을 금어기로 제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리고 쿨러의 제한은 저는 절대반대입니다.
    낚시배에서 쿨러크기를 제한하는 것은 시답잖은 조황으로 낚시인들을 현혹하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쿨러크기 제한을 하는 선사가 진짜로 어족자원 고갈을 염려해서 그럴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낚시인들이 꼭! 고기 욕심에서만 쿨러를 큰거 가져 갈까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만해도 쿨러가 6개나 되어 어종에 때라 맞추어 들고 가려고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니 일단 비용도 많이들고
    쿨러보관에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네요. 이런 사정으로 쿨러 한두개로 모든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있을것이고
    쿨러에 이것 저것 간식거리 등 낚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가시느라 좀 큰 쿨러를 선호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선택은 돈을 내고 선사를 이용하는 낚시인의 자유여야 합니다. 이런것까지 통제를 받으면서 낚시를 다녀야
    하나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구요.
    다만 풍요롭고 아름다운 자원을 우리 후손들이 맘껏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어족자원 보호, 환경보존 등의
    의견은 격하가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아쉬운 것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들이 우리 낚시인들보다 더 바다를 황폐화시키고 환경을
    훼손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이 드는것이 현실이네요.
    아침에 급히 쓰느리 오타나 문맥이 안맞는 것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 ?
    사필귀정 2015.03.11 13:52
    쿨러채울때까지 낚시하는배 물론 없습니다
    시간동안 잡는 조과지요

    물론 많이 잡으면 좋겠지요
    허지만 생각처럼 잡히는날이 무지하게 낚시 다니지 않고는 없는듯 합니다

    쿨러는 자기가 편하게 다용도로 쓰기도 합니다
    얼음도 넣고 음료수, 먹거리도 넣고 간단한 장비도 넣고 다닙니다

    쿨러는 꼭 고기만 넣고 다니는것이 아니지요
    쿨러를 제한하니 하는 문구는 이치에 맞지 않은듯 합니다

    낚시꾼은 하루 잡아 사철 먹지 않습니다
    서로간에 줄이 엉키더라도 봉돌을 최대한 가볍게 써서
    손맛 보는것이 낚시 아닌가 싶습니다

    줄은 꼭 봉돌 때문에 엉키지도 않습니다
    줄, 미끼, 시간차 입수, 줄풀림 현상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지난추억을 되살리면 50호 봉돌도 크다하고 외줄 낚시 했지요
    그래도 한쿨러씩 했습니다

    (요즘은 다운샸도 40호가 기본 50호도 쓰더군요)
    변질 되어 가는 느낌 좋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선장님이 최대한 배질도 잘해줘야 겠지요

    낚시꾼은 손맛보러 낚시 하는것 아닌지요 ??? !!!
  • profile
    용유조사 2015.03.11 16:23
    쿨러 큰것 가지고가면 고거이 다 채울때까지 낚시 하나요?? 그 착한 선사가 어디예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앞으론 그 착한 선사로만 다닐려구요....
    어족자원 보호 차원이라면....산란철에 남획하지 않는게 훨씬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알배기를 더 맛있다고 남획하는 직업군이 더 문제가 아닌지요??
  • ?
    김포신사 2015.03.11 13:36

    저 자신도 전에는 취미로 콧바람 쐬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고기를 많이 잡고 싶습니다
    어부아닌 어부로 변해가는 저 자신을 느낌니다

  • ?
    사필귀정 2015.03.11 13:51
    솔직한 표현 공감 합니다. ^^
    고기 많이 잡지 않고 싶은 낚시꾼이 있을까요?
    많이 잡고 싶은 것은 손맛을 많이 보고 싶은거 아닐까 생각 합니다
  • ?
    바람이왜케시마노 2015.03.11 15:28
    잠 못자고 돈써가며 배 꼴랑대는 선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꽝칠 확률이 낮고. 혹여나 대박하면 주위 사람 나눠주며 자랑질 하는 맛 아닐까요? 제가 초보라 그런가? 조과에 연연치 않는 다면 가까운 경치 좋은 방파제에서 민장대에 새우 하나 껴서 놀다가. 못 잡으면 횟집서 회 한시라 떠다가 방파제서 소주 한잔 하면. 경비도 조금 들고 힘도 안들고 좋지만. 조과가 시원치 않다 보니 없는 시간내서 잠 못 자고 돈 써가며선상을 갑니다. 그렇기에 조과에 대한 집착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많이 잡아 실컷 손맛 입맛 자랑 하고 싶답니다.
  • profile
    용유조사 2015.03.11 16:27
    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 합니다...
    조과에 연연치 않는 선상 낚시인 없습니다.....고저 고상한척 해도.....남들 10마리 잡을때 자기 2~3마리 잡으면....
    아무리 고상해도 선장한테 소리 질러댑니다.....자기 자리는 침선 근처에도 안간다구요....
    제 주위분들만 그런지는 몰겠지만요....
  • ?
    스펀지 2015.03.12 17:18

     

    ㅋ ㅎ로그인 안할려 했는데.
    저 또한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게 선상 낚시인의 다 같은 마음 아닌가요?

    낚시는 좋아하지만 시간과 만만찮은 금액 때문에 한 두달에 한번가기 어려운 낚시,

    가더라도 1년에 한번 쿨러 채우기 어려운 낚시,그래도 전 항상 많이 잡아 쿨러 채우고 싶습니다.

    좋아해도 어부처럼 매일하지 못하니 어부는 않이지만 낚시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많이 잡으면 한번은 지인들에게 인심을 배풀수는 있으니 참 ㅎㅎㅎ~~ 전 이런 힐링도 참 좋은데요.

  • profile
    강남번개(최정대) 2015.03.11 19:01

    낚시꾼은 어부가 아닙니다 ~~
    전 환자입니다 .한달에 두번씩 어디론가 가방 메고 쿨러들고 낚시대매고 식구들 잠자는틈을 타서
    야밤 도주하는 사람처럼 어디론가 집을 벗어나는 환자복?입고 떠난사람

    싫은 직업이 직업이다보니까 논현동을 떠날일이 없습니다
    낚시갈때만 논현동을 떠나니까요

    남들처럼 회사생활를 하다보면 몇달전 물때표 보고 낚시계획를 짜건만
    전 항상 벙개치기 해야합니다
    나대신 일할사람도 대타 세우다보면 좋은물때는 항상 인원만원입니다

    혹시라도 대기자라도 올려놓으면 그많던 사람들 다 없어집니다
    날씨가 안좋으니 싹 빠져나가버립니다 ㅎ
    이럴때 는 나한태는 자리가 생깁니다

    이게바로 벙개치기 로 가는겁니다 ㅎ
    그래서인지 혼자가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주로 격포나 홍원항쪽으로 혼자 차를 몰고 다니죠
    아침6시50분시작해서 져녁 9시반에 마무리하구 차량 몰고 가다보면
    잠잘시간이 없습니다

    잠깐 배출항할때 포인트 도착하기전까지 잠 살짝 ?

    가끔씩 손님들이 식사하시고 가면서 바다낚시 좋아하시나봐요
    하구 물어봅니다
    가게 안에 6짜사진몇장 5짜쌍걸이 사진이 가게 에 몇장 전시?
    해놓았거든요
    속으론 낚시요 .미치지않고 저렇게 못다닙니다 하구 웃음
    오늘도 조황사진 열심히 쳐다보구 있습니다
    예약란도 열심히보고있습니다
    이번물때는 틀린것 같습니다 ?
    좋은물때에  날씨까지 좋아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 ?
    용왕님 2015.03.12 22:48
    어자원보호 때문에 쿨러크기가 문제일까요?각자의사정상 크기가 클수도 작을수도 있는것을~~
  • ?
    칼치 2015.03.13 02:12
    그들이 과연 무엇때문에 쿨러제한을 두는지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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