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친구 부부와 동생과 함게 이른 봄바다에 나드리를 왔내요
대양호선장님은 나의 선배에 아버지 나도 아버님이라고 부르지요
간만에 회맛이 그리워 오늘 아버지의 배에 올라 봄 바다바람을 맞이합니다
우럭이의 손맛도 보고 간만에 회무침도 배 부르게 먹고
매운탕과 밥 반찬으로 튀겨 먹을 우럭이를 들고 철수를 하였답니다
< 수희 씨 오늘 고마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대양호는 미니농구장을 생각하게할만큼 넓은 8 인승 배입니다
조사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실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신형 15 인치 Gpx 와 성능이 좋은 앰프도 장착하여
조사님들의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잇도록 노력을 합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