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성 5호 선장입니다.
지인들을 모시고 천수만 내만권 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흐린관계로 수온이 올라가지 않아서 힘든 낚시를 하였고 점심 식사후에 햇빛이 비추면서 수온이 상승하여
즐거운 낚시를 즐기후에 철수 하였습니다.
길성 5호 선장입니다.
지인들을 모시고 천수만 내만권 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흐린관계로 수온이 올라가지 않아서 힘든 낚시를 하였고 점심 식사후에 햇빛이 비추면서 수온이 상승하여
즐거운 낚시를 즐기후에 철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