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 손님 총 7분 모시고 출항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오니 기온이 포근 하더군요
낚시점에 문 열고..바로... 저희 예약 손님이 오시네요
여기서 대충 인사나누고 ...채비 구입.계산후 출항합니다
총 7분이라 자리가 널널...
포인트 여기저기... 나름 열심히 배질하였습니다
열심히 해야죠 ?...
손님이 없으니 말이죠?
많이 하신 분은 20여수가 넘으셧고요 ..
초보조사님 일행분께서도 뒤에서 선방하시어 ..손맛..충분히?보셧답니다
배에서 이선장이 직접 회쳐....입맛도 보셧구요.ㅎ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제범 낚으셧습니다
승선하신 평택 조사님을 비롯.. 모두 고생하셧습니다
안전운전하시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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