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나들이 출조 드림피싱
초여름같은 좋은 날씨속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향한 첫 포인는 살아나는 물때에 씨알좋은 대상어들이 얼굴을 보여주었고 이내 물이 바뀌면서 잠잠해진 물은 청물과 안개로 고기들은 잠수했으나 우리의 조사님들 최선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먼바다에서 연안까지 12시간을 함께한 조사님들 살아나는 물때 기대하시고 다음 뵈올때까지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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